[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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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디자인, 콘텐츠 융복합, IoT 영역 등에서 시제품 제작 및 지식재산권 확보,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는 ‘2018년 디자인 제품화 지원사업’의 최종 22팀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전년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팀들은 다음달 11월 3일까지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시제품을 제작해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 대중 자금 조달)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8일에 최종 데모데이를 개최하여 시제품 전시회와 발표를 거쳐 시상식을 갖는다. 시상 결과에 따라 총 1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 마케팅 프로그램등도 지원한다.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디자인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제품화 지원사업’을 매년 운영해왔다. 올해는 디자인 창업 교육부터 디자인/시제품 개발, 크라우드 펀딩, 데모데이까지 단계별 기술 창업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제조업, 콘텐츠, 융복합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하는 공공기관이다. 스마트오피스, 시제품 제작 지원 시설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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