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성서캠퍼스(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 성서캠퍼스(사진제공=계명대)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 평생교육원은 2018 대구시민 대학 특별과정으로 '제1기 글로벌 여성리더십 아카데미-문화예술도시로서의 지향점을 찾아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여성리더십 아카데미는 매 기수마다 특정도시를 선정해 문화와 예술 전반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진으로 이뤄진 글로벌 문화예술교육 강좌가 13주간 진행되며 12주차에는 해외 문화예술도시를 탐방해 현지 체험의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제1기 글로벌 여성리더십 아카데미는 일본에서 예술의 섬이라 불리는 나오시마를 선정해 일본의 건축과 음악, 미술에 대한 사전 교육과 탐방이 진행된다. 강좌는 9월 11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1시30분~3시30분)에 열린다.

문화로서의 건축(강사 : 이종국 계명대 건축학전공 교수), 가깝고도 먼 일본 들여다보기(강사 : 오윤정 계명대 일본학전공 교수), 일본 여행기와 영화음악/대중음악(이재진 계명대 작곡전공 외래교수) 등 흥미롭고 심도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글로벌 여성리더십 아카데미를 모두 이수하면 대구시에서 이수증이 발급되며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우선 안내 및 선정, 문화행사 초청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운영비의 일부를 대구시로부터 지원받아 수강료(탐사경비 별도)는 무료다. 이영 계명대 평생교육원장은 "프로그램은 강좌와 탐방이 결합된 것으로 세계문화예술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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