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23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이날 오전 10시 49분 현재 전날보다 1bp(1bp=0.01%) 떨어진 1.952%를 기록하고 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1.9bp 내려 2.383%를 보였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1.8원 오른 1120.7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틀 연속 오름세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 정치의 불확실성과 하단에서의 꾸준한 결제 수요는 1110원대에서의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아시아 환시장과 수급 여건에 주목하며 1110원대 중후반 중심에서 등락이 예상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