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고령군은 내달 14일 오후 7시 30분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강수진 예술감독이 이끄는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돈키호테'가 공연된다고 23일 밝혔다.
'해설이 있는 발레 돈키호테'는 이발사 바질과 선술집 딸 키트리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로 국립발레단이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전막 작품의 주요 장면을 선별해 해설과 함께 선보인다.
모두 3막으로 구성된 이 작품의 대미는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바질과 키트리의 결혼식 장면이며 여성 무용수가 32바퀴 연속 회전을 하는 등 고난도 기교가 절정을 이룬다.
국립발레단의 완성도 높은 발레 공연과 함께 해설이 더해져 발레를 처음 접하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티켓예매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대가야문화누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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