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가 13일부터 21일까지 제2회 해외고교생 초청 문화체험프로그램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생16명을 초청,  안동대만의 노하우가 담긴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안동대 제공)
안동대학교가 13일부터 21일까지 제2회 해외고교생 초청 문화체험프로그램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생16명을 초청, 안동대만의 노하우가 담긴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안동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안동대학교는 제2회 해외고교생 초청 문화체험프로그램(ANU-CAP: Andong National University ? Cultural Adventures Progra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험프로그램 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생 대상이다.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본 프로그램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생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안동대 문화체험프로그램에는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서 토픽 성적 및 한국어 실력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 초청됐다.

이들은 안동, 예천, 구미, 경주, 봉화, 군위, 영덕, 영주 등에서 안동대학교 한국어학당 한국어 특강을 시작으로 도산서원 탐방, 태권도 체험,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탐방 , 하회마을 방문 , 대릉원 및 첨성대 관람 , 영주 부석사 등을 방문 했다.

안동대의 해외고교생 초청 문화체험프로그램은 유학생 국적 다변화 및 유치 활성화 필요성에 따른 유치활동 전개를 위해 기획됐다.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이번달 5일까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생들이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샤흐노자 학생은 “안동대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을 보냈고 한국과 안동대를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했다.

권태환 안동대 총장은 “앞으로 안동대만의 노하우가 담긴 문화체험프로그램과 유치활동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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