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12일 밤부터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북동쪽 하늘을 수놓는다.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스위프트-터틀 혜성의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에 빨려들어 별똥별이 되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현상이 일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문연 관계자는 “이번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떨어지는 기간은 그믐이나 초승달이 뜨는 기간”이라며 “달빛이 환하지 않아 유성우 관측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천문연에 따르면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ZHR, 1시간당 볼 수 있는 유성의 개수)는 13일 오전 9시 44분, 유성우 수는 시간당 110개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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