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공연예술, 전시예술, 전통예술, 문학, 체육, 향토문화연구 분야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는 13일부터 9월 21일까지 강원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도민을 발굴, 문화ㆍ예술 활동을 촉진하고, 강원도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자 ‘제60회 강원도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1959년 제정돼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강원도 문화상은 작년까지 총 27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분야는 학술, 공연예술, 전시예술, 전통예술, 문학, 체육, 향토문화연구 등 7개 분야며, 해당분야별 개인 1명에게 본상을 수여한다.
자격요건은 강원도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향토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인정되는 사람 또는 도외 거주자의 경우에도 강원도에 등록기준지를 둔 경우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의 경우 개인 및 분야별 관련기관ㆍ단체가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 만 19세 이상 도민 10명 이상의 추천 서명이 있어야 한다.
추천시 필요한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 홈페이지(www.provin.gangwon.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도는 별도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0월 문화의 달에 ‘강원도 문화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