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는 바삭한 치킨과 함께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게 마련이다. 특히 지난 7월 22일 성황리 개최되고 진행된 뒤 폐막한 ‘2018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약 100만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하고 치킨과 맥주업체 등 115개 업체가 220여 부스를 개설할 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국내를 대표하는 치맥 축제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려 그 명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약 1천 52억 원이라는 생산 유발 효과는 물론 417억 5천여 만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682명 의 고용 유발 효과를 낳으며 경제적으로도 성공적인 효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치맥페스티벌에 참석한 구연숙(34, 내당동)씨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맛있는 치킨을 먹을 수 있어 만족할 수 있었다”며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현 시점에서 치킨은 치맥 축제를 기점으로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치킨 업계 내에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의 입맛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대외적인 영향력을 발산하기 위한 활발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각각의 브랜드들은 치킨을 통해 우리나라의 음식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엿보고 있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1997년부터 성공적 운영을 이어오고 있는 장수 숯불치킨 브랜드 ‘훌랄라치킨’은 오랜 기간 ‘한국 정서 바베큐 치킨’을 고수하며 우리나라 전반적인 음식 문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가맹점주들을 우선하는 상생 옹호 관계 유지 전략을 펼침으로써 외식 창업 업계 내에서도 호평을 얻는 중이다.

훌랄라치킨은 현재 참숯으로 구워 건강함을 살린 담백한 바베큐 치킨 메뉴를 제공하며 ‘치킨도 건강한 음식이 될 수 있다’라는 음식 문화 인식 개선을 실현하고 있다. 아울러 일반적인 바베큐 조리 형태에서 탈피해 숯불 및 오븐에 각각 한 번씩 굽는 두벌구이 조리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해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기도 하다.

이 곳의 모든 메뉴들은 신선육 생닭을 사용함으로써 일관된 맛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다수의 천연 재료가 함유된 비법 고추장 허브 소스를 가미함으로써 내국인 입맛과 정서는 물론 타국인들의 취향까지 만족시키고 있다. 국적과 연령, 성별 여하에 관계 없이 누구나 편히 먹는 치킨으로서 음식 문화 자체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메뉴 제공과 더불어 가맹점주들과 함께하는 운영 형태도 돋보인다. 우선 훌랄라치킨은 산하 가맹점에 신선육만을 엄선해 간편한 ‘원팩(One-pack)’ 형태로 조달함으로써 운영 및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모던한 감각이 스며든 카페 레스토랑 분위기의 매장 조성으로 고객에게 편안하고 친근함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매출 형성에 일조한다. 안정된 물류 공급 및 식자재 일괄공급 등을 전 지역 1일만에 제공할 수 있는 물류종합상황실 운영으로 기복 없는 매장 운영을 돕기도 한다.

이에 대해 훌랄라치킨 R&D센터 김정연 팀장은 “자사의 경우 자체적인 연구 체계를 탄탄하게 구성함으로써 신메뉴 개발과 가맹점 운영, 마케팅 전략 등 세세한 부분에 모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외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잡고, 가맹점주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이러한 연구 체계 적용 덕분”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훌랄라치킨과 더불어 ‘홍춘천치즈닭갈비’, ‘천하제일 왕족발’과 같은 훌랄라 계열 다른 브랜드들도 모두 R&D센터 운영을 통해 국내 음식-외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2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성공적 운영을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R&D센터를 기반으로 한 신중한 경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다분야 문화에 일조할 수 있는 우량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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