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화권 스타 왕대륙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강한나가 계약 기간이 남은 소속사 판타지오와 법정싸움 수순을 밟고 있다.
강한나는 열애설이 불거지던 시기에 소속사 판타지오 측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연락을 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11일 강한나와 왕대륙은 대만의 한 수산시장에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돼 열애설에 휩싸였는데 일본 놀이공원에 이어 두 번째였다.
이 때 강한나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그러나 일주일 뒤인 4월 18일, 이번에는 바티칸에서 관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세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때부터 강한나는 판타지오의 연락을 일체 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최근 강한나는 전속 계약 기간이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2년이나 남아있지만 소속사 판타지오에 내용증명만 보낸 채 독자활동 중이다.
강한나는 현재 프리랜서 매니저와 단둘이 움직이고 있다.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 현장도 이 매니저와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판타지오와 연락을 끊은 상황에서도 최근까지 개인 SNS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열애설 상대’ 왕대륙을 지목했고, 이에 왕대륙이 응답하며 얼음물 샤워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강한나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tvN 새 드라마 ‘아는 와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인데 소속사 문제 때문에 출연료 계약이 확실히 정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전속 계약이 남은 강한나가 소속사를 배제한 채 예능과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어 법정다툼은 불가피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