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사진=연합뉴스)
홍상수 김민희(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홍상수 감독이 연인 김민희를 위해 상당한 노력을 들이고 있는 모양새다. 연인을 위해 현 부인과의 이혼 소송뿐 아니라 피부 관리까지 받고 있는 것.23일 스포츠월드는 홍상수 감독이 현 아내와의 이혼 조정 불성립 후 이혼 소송 제기를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김민희를 위해서 세간의 비난을 딛고 이혼 하겠다는 뜻을 굳히게 됐다고 설명했다.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 2016년 연인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최대 23살. 홍상수 감독이 유부남이기도 하지만 엄청난 나이 차에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이후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서 “사랑하는 사이”라며 연인임을 밝히자 여론 비난이 쏟아졌다. ‘불륜 커플’이라는 꼬리표도 생겼다.그럼에도 두 사람은 타인의 시선을 아량 곳 않고 함께 작품을 하는 등 수년간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홍상수 감독은 연하의 연인을 위해 피부 관리를 받는 등 여러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홍상수 감독이 나이가 들어보이니 리프팅 시술, 피부 탄력, 색소 관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연인을 위해 이혼 소송뿐 아니라 피부 관리까지 받고 있는 홍상수 감독. 여론의 싸늘함을 딛고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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