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고령군은 23~27일까지 중국 치박시 임치구에서 열리는 '2018 청소년 국제교류 축구대회'에 참가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고령군은 지난 2010년 9월 치박시 임치구와 우호적 교류 및 청소년교류 협약을 체결해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군은 이번 대회에 고령FC선수단 45명이 출전했다.
중국 임치구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축구대회는 모두 8개팀(한국, 독일, 러시아, 중국 5개팀)이 참가해 우승을 가리게 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축구대회를 계기로 각국 청소년과의 만남을 통해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하고 양국의 우호증진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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