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이자 전 KBS 아나운서인 정미홍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미리 죽음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정미홍 전 사무총장은 2015년 1월 폐암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폐암이 뇌로 전이 됐고, 3월 말부터는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고. 정미홍 전 사무총장은 그 당시부터 자신의 마지막을 예견하고 주변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이 사실은 정미홍 전 사무총장의 측근이라고 밝힌 이모씨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해졌다. 글에 따르면 정미홍 전 사무총장은 삶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애국당에서 갈등했던 일을 안타까워했다. 대한애국당이 25일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 따르면 정미홍 전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자택에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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