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서울옥션은 미술품 전문 경매 업체로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점유율 50%로 1위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540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 수준읻. 직접 매입한 미술품 판매가 전체 매출액의57.2%를 차지하고 낙찰 수수료 수입과 1대1 중개 수수료 가 각각 26.8%와 2.2%를 차지한다.
경매 낙찰액의 50% 가량은 홍콩 경매 시장에서 발생하는데 지난해 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가 4900억원에 낙찰 되는 등 글로벌 경매 시장 경기는 활황기에 진입했다.
서울옥션은 올해부터 홍콩에 SA+를 오픈해 연 4회 경매를 시작했다. 올해 연간 1200억원 이상의 낙찰 총액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온라인 경매 및 프린트 베이커리를 통한 매출 다변화가 지난해부터 진행됐다. 자회사 서울옥션 블루를 통핸 온라인 경매가 연간 100% 이상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은 620억원,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기대된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서울옥션의 주가는 사드와 위작 논란 등 악재로 2016년 고가 대비 73% 하락한 상태지만 악재가 마무리되고 글로벌 미술품 시장이 활확에 진입해 낙찰 금액이 증가하면 큰 폭의 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해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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