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 강원도는 주요 수출국의 편중된 수출로 인한 위험도를 줄이고, 대외적 불확실성에 대한 대안으로 새로운 시장의 공고화와 판로확대를 위해 6일부터 11일까지 호주 시드니 4개 지역, 6개소 대형마트와 연계,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도내 농수산식품 24개사 73개 품목을 엄선해 홍보특판전을 개최한다.
도가 추진하는 이번 호주 강원도 홍보특판전은 5년간의 호주 현지 시장조사와 마켓테스트, 호주 한인마켓의 특성 등을 종합해 지난해 개소한 물류창고를 통해 오세아니아 지역의 교두보 역할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 한인대상 마켓은 강원도 농수산식품(특산품)에 대한 청정 이미지가 높게 형성되어 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홍보 특판전을 캔버라, 멜버른, 브리지번 지역으로 확대 개최하게 됐다.
도는 2015~2017년 호주 시드니 지역 홍보특판전을 개최, 지속적인 마켓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3년간 실적을 바탕으로 오세아니아지역 교두보를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특판전을 통해 우리 식품과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접하게 함으로써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이민사회는 물론 호주 자국민들에게까지도 강원도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판촉행사를 통해 강원도 우수 농수산식품업체에 더 많은 수출기회를 제공, 안정적인 매출확대 및 판로 다양화 등 새로운 수요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