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는 6일 오전 11시 경기도 안성 하나원 대강당에서 개원 19주년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축사, 시상식, 떡 자르기, 축하공연, 오찬 등으로 진행되며 교육생, 직원, 주민 등 370여명이 참석한다.

하나원 측은 “이번 행사에는 한기수 남북하나재단 사무총장과 자원봉사자, 외부강사 등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분 50여명을 초청, ‘생활 밀착형’ 탈북민 정착지원 교육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각계각층의 지원과 협력에 감사하는 자리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하나원은 탈북민 지원 업무를 수행한 유관기관 관계자 24명을 표창할 계획이다. 통일부 장관 표창 12명, 하나원장 표창 12명 등이다.

임병철 하나원장은 “이번 행사가 탈북민 정착지원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평화 통일에 대한 염원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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