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삼선동 주민센터는 주민들이 함께하는 ‘삼선동 로드(Road)한마당’을 지난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성대입구역 분수마루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로드한마당은 삼선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여 주민 행정참여 및 재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주민 소통의 공간으로 마련된 주민 장터한마당이다.

이날 로드한마당 장터에서는 후드 티셔츠, 가방, 팔찌, 여권지갑, 악세사리, 쿠키, 천연비누, 반려동물용품 등 그동안 주민들이 손수 만든 생활용품과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인 길음 실버그린이에서 만든 천연주스, 쿠키 등을 판매하는 등 주민들의 재능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물품으로 반응도 뜨거웠다.

김병호 삼선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물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로드 한마당 장터는 처음으로 시도 한 것인데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앞으로 로드 한마당 장터를 확대 운영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풍성한 잔치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선동 로드(Road)한마당 장터는 앞으로 매월 둘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