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아이스링크장서…29일까지 접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 대상으로 다음 달 15~29일 매 주말에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가족 스케이팅 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족이 함께 얼음 위를 달리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여가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 중 99.4%가 ‘건전한 여가활동, 가족화합에 도움됐다’고 말할만큼 호응도 좋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www.seoulsports.or.kr)에서 받는다. 참가자는 전산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문자 메시지로 안내된다. 1회당 참가자는 모두 300명으로 교육비로 1만원씩 받는다. 교육비는 간식과 기념품 등으로 전액 환원된다.
한정우 시 체육진흥과장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무더위를 피해 휴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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