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 출신 ㈜더열림이 사물인터넷(IOT) 컨버전스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보청기<사진>를 25일 출시했다.
이는 셀프청력 측정과 셀프 피팅이 가능한 게 특징. 더열림의 자체 특허를 적용하여 개발 및 상용화한 순수 국산 제품으로, 외국산이 주도하는 보청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오렌지에이드의 최대 장점은 피팅 등의 복잡한 절차와 시간투자의 번거로움을 최소화. 이뿐 아니라 기존 외국산 디지털보청기의 30%~50%이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난청인이 개인별로 노출되는 외부 노이즈 환경에 가장 적합하게 능동적으로 피팅을 할 수 있어서, 보청기를 사용하는 개개인에게 때와 장소별로 맞춤형 피팅을 통하여 최적의 보청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 또한 경쟁력이다.
더열림 조동현 대표는 “IOT 혁신기술이 적용된 오렌지에이드 스마트보청기로 B2B, B2C 파트너십과 협력을 형성해 한국의 앞선 IOT 헬스케어 사업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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