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수야구장에 스윙스 야구단 22명 초청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롯데정밀화학 샤롯데봉사단(대표이사 이홍열)은 지난 24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진행된 롯데자이언츠 홈경기에 다문화 리틀 야구단인 ‘울산 스윙스(SWINGS) 야구단(이하 스윙스)’을 초청해 단체 관람을 진행했다.
‘스윙스’는 한국, 중국, 캐나다, 베트남, 조지아 등 총 7개국 22명으로 구성된 울산 지역 최초 다문화 리틀 야구단으로 우리나라 리틀 야구단 최초로 기업(민간)과 사회복지관(시민단체), 경찰(정부)이 힘을 모아 결성,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스윙스’ 아이들이 야구의 매력을 느껴 야구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고, 단원과 가족들에게 소풍같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롯데정밀화학은 지역사회의 다문화 가정 여성과 아동에 대한 사회공헌 필요성을 인식하고 ‘스윙스’를 2014년 창단부터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양준혁 등 유명 야구인과 함께하는 스프링 캠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샤롯데봉사단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소통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정밀화학 샤롯데봉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야구를 통해 자신감과 협동심을 기르고 꿈을 펼쳐 나가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롯데정밀화학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