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렌탈케어(대표 김화응)가 위생관리 기능을 강화한 직수형 냉온정수기 ‘큐밍 더슬림 풀케어‘<사진>를 11일 선보였다.
신제품은 냉각모듈부터 유로관과 취수구까지 정수기 내에 물이 흐르는 부분을 집중 살균체계를 적용해 위생관리 기능을 강화한 게 특징. 먼저 ‘자외선LED 안심 살균기능’을 통해 정수기 냉각모듈과 유로관을 하루 3번 자동 살균해 세균번식을 차단한다. 또 1시간마다 자동으로 자외선 LED빛을 취수구에 10분간 쐬어 유해세균을 제거해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언제든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24시간 동안 정수기사용량이 물 3잔 이하일 경우 자동 순환시스템이 작동해 물이 지나가는 유로관에 물고임을 방지한다.
이밖에 노로바이러스 미검출시험을 통과한 ‘고성능 도레이 올바이오컷 필터’를 포함해 ’프리 복합 카본블럭‘, ’포스트 실버 카본블럭‘ 등 3가지 필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녹 찌꺼기, 휘발성 유기화합물, 박테리아 등을 제거한다고 현대렌탈 측은 주장했다.
3단계 온도체계(50, 70, 80도)를 갖췄으며 에너지절약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도 획득했다. 좁은 주방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폭 15cm의 크기로 디자인됐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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