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교육청회의실에서 지역 유, 초, 중학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의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에듀힐링직무연수를 운영했다.(울릉교육청 제공)
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교육청회의실에서 지역 유, 초, 중학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의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에듀힐링직무연수를 운영했다.(울릉교육청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상북도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반성의)은 지난 5일 교육청회의실에서 지역 유, 초, 중학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의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에듀힐링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6 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소통과 공감의 대화기술 습득으로 학생들에게 행복한 수업을 하고자 하는 교사를 위해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고 공감 능력 강화로 관계 능력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회 강사에는 한국드럼서클연합회 이영용 회장을 비롯해 신보섭, 이은주, 최정진 등 4명의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프리카 말리제국의 악기와 음악, 문화와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아프리카의 사회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젬베와 드럼서클의 독창적인 연주를 통해 학생활동중심 행복 수업 방안을 모색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일상의 모든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벗어던지고, 울릉 앞바다가 마치 넓게 트인 아프리카 대자연 속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듯 한 새로운 경험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반 교육장은 “울릉도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젬베 프로그램을통해 울릉교육의 특색 사업인 학생활동중심 수업, 교원의 전문성 신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울릉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동안 지역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 장르에 대한 접근 기회를 확대해 예술적 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두드림을 통한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음악적 교감을 끌어내기 위한 ‘찾아가는 음악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어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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