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하루 연차휴가를 내고 휴식을 취한다고 밝혔다.

김의겸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한·중·일 정상회담과 한미 회담, 남북 정상회담 등 한반도 정세에 대응하느라 쉴 시간 없이 숨 가쁘게 달려와 연가를 사용하게 됐다고 6일 설명했다.

또 문 대통령은 휴가에도 불구하고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특별검사 지명은 내일까지 차질없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경남 양산시 자택이 아닌 다른 지방에서 하루 휴가를 보낼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의 연차휴가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평창동계올림픽 일정 등을 소화하느라 휴식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따라 2월 27일 하루 휴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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