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매우 중요한 며칠 될 것(사진=연합뉴스 제공)
북미정상회담, 매우 중요한 며칠 될 것(사진=연합뉴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두고 "매우 중요한 며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된 법안 서명 행사에서 “(북한과) 많은 관계가 구축되고 있고 많은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매우 중요한 며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며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해석이 제각각이다. 다만 분명한 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한 담판을 짓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북한의 적대감 때문에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하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김정은 위원장에게 “마음을 바꾸게 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내게 전화하거나 편지해달라”며 여지를 뒀다.그와 관련해 중국 외교부 루캉 대변인은 “북미 정상회담은 비핵화를 추진하는데 관건적인(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북미 양측이 최근에 거둔 적극적인 진전을 귀히 여기고 인내심을 유지하면서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한다”면서 “양측이 같은 방향을 향해 가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상대의 우려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를 함께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만큼 전 세계가 북미 정상회담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 이번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갈지,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진전이 있을지 그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