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기능 탑재 ‘애플워치3’ 15일 국내 출시 -초경량 ‘핏비트 버사’ 누적판매 100만대 달성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하반기 스마트워치 경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15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국내에서도 애플의 ‘애플워치3’이 정식 출시된다.
‘애플워치3’은 애플워치 시리즈 최초로 데이터통신(LTE) 기능을 탑재했다.
‘애플워치3(GPS+셀룰러)에는 자체 통신 기능이 탑재됐다. 이용자는 연동된 아이폰과 멀리 떨어진 상황에서도 통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휴대폰을 두고 외출한 경우 또는 운동 중에도 중요한 전화를 놓칠 염려가 없다.
SK텔레콤에서 iPhone을 이용 중인 고객은 매장 방문 없이 ‘애플워치3(GPS+셀룰러)’ 이용을 시작할 수 있다. 이용 중인 iPhone과 ‘애플워치3(GPS+셀룰러)’의 운영체제를 각각 iOS11.3, watchOS4.3으로 업데이트 하면 된다.
이와함께 지난 4월 출시한 핏비트의 초경량 스마트워치 ‘핏비트 버사’도 전세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달성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핏비트 버사’는 초경량 스마트워치로 현대적인 디자인, 헬스 및 피트니스 기능, 4일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 등이 특징이다.
특히 ‘핏비트 버사’ 출시를 기점으로 새롭게 선보인 핏비트의 ‘여성 건강 모니터링 기능’은 iOS 및 윈도우 버전으로 공개된 지 2주 만에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사용했으며, 안드로이드 버전까지 출시된 현재는 사용자 수가 24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핏비트 버사’의 국내 판매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색상은 검정색 알루미늄 케이스의 블랙, 은색 알루미늄 케이스의 그레이, 로즈골드 알루미늄 케이스의 피치 등 총 3가지로, 다양한 가격대의 액세서리와 함께 판매 된다. 스페셜 에디션으로는 라벤더색 우븐 밴드에 로즈 골드 알루미늄 케이스 및 차콜색 밴드에 그래파이트 알루미늄 케이스 버전으로 출시됐다.
박세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