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방송인 김경화가 출산 후 가졌던 남편에 대한 서러움을 토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이하 ‘카트쇼2’)에 방송인 김경화와 김미경 강사가 출연했다.
올해 41세인 김경화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비결은 홈케어와 생활 운동법. 지금도 종종 헌팅을 당한다는 그는 “운동하러 가면 처음에는 다른 걸 물어본다. 직업적인 게 있잖나. 함부로 못 하니까 친절히 대답한다. 그다음에 전화번호를 묻더라. 아이들 옷을 사러 갔는데, ‘잠깐만요’ 하면서 따라온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 김경화는 “평소 집에서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남편은 나보다 10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네가 맨얼굴에 편한 옷 입고 있는 것보다 섹시한 것을 입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하더라“며 집에서 슬립을 입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출신으로 교양 프로그램 ‘우리말 나들이’, ‘와우 동물천하’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 9월 장기 파업 끝에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지난해에는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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