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의 거침없는 발언-이혜영 전남편 언급도 쿨하게?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한끼줍쇼에 출연한 이혜영의 쿨한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혜영은 근황을 묻자 “엊그제 결혼한 것 같은데 두 번이나 했고 세월이 빨리 흘렀다”라고 했다. 그는 강호동이 예쁜 건물을 보며 “이혜영 갤러리 하면 되겠다”고 하자 “다음에 결혼하면 이리로 오겠다” “나 ‘아는 형님’에도 한번 나가야 되는데”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재혼한 이혜영은 자신이 직접 낳진 않았지만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낳은 게 아니다. 아시죠?”라며 “내 삶보다는 딸의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모든 걸 맞췄다. 학부모 회장까지 해봤다. 딸이 대학교에 갔는데 미술을 전공한다. 내가 낳지는 않았지만 내 딸이구나 싶다”고 말했다. 앞서 이혜영은 JTBC ‘슈가맨2’에 출연해서도 딸에 대한 애정은 물론 전 남편인 이상민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자신의 솔로곡 ‘라 돌체 비타’를 선보였고 이상민이 작곡한 곡임을 아렸다. 이혜영은 “지금 예능을 너무 잘 해주고 계신다"라며 "나중에라도 본인의 음악적인 재능을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서"라며 코코 시절 노래가 아닌 ‘라 돌체 비타’를 부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딸에 대해서도 “딸들이 초등학교때 만났는데 이제 대학생이 됐다. 딸 서현이가 99년생이라 내가 활동할 때 못 봤을거다. 친구들이 엄마를 안다는데 TV에 나와주면 안되겠느냐고 했는데 딸과의 약속을 오늘 지킨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이상민도 이혜영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김수미는 이상민에게 이혜영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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