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포스코에 1000억원에 달하는 출연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정현복 광양시장 후보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로 인해 정 후보의 이름이 29일 오전 주요포털 실검 1위에 올라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광양시장 재선 도전에 나선 정현복 후보는 1949년 생으로 광주대 행정학을 나와 한려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여수 EXPO 유치 위원회를 거쳐 2004년 전남 신안군 부군수를 거쳐 2007년 광양시 부시장으로 발탁됐다. 이후 2014년에 제45대 민선6기 광양시장에 무소속으로 당선됐다. 이번 6·12지방선거에 출마 재선 도전에 나서고 있다.
정현복 후보자에 대해 29일 ‘뉴스원’은 어린이테마파크 건립을 위해 포스코에 1000억원의 출연금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정 후보자 측의 입장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정현복 광양시장 후보의 4년전 공약에 대해 한 누리꾼은 ▷1원 월급 ▷일자리 1만개 창출 공약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위장 공약소”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정 후보가 재임기간 동안 월급을 단돈 1원만 받겠다던 공약을 스스로 파기했다고 주장했다.
올해 선관위에 신고된 정 후보의 공직자 재산 내역을 살펴보면 2014년 18억3000만원에서 4억2910만원이 증가한 22억 59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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