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미디어 콘텐츠 교류 활성화 본격 시동

[헤럴드경제] 지난 18일 온라인 마케팅 광고회사 ㈜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대표 정찬영)와 중국 최대 국제 문화 매체 JP Group(Jun Peng Jiayi Media Group) 한국과 중국 간 양방향 방송, 미디어, 온라인, 광고 등의 전략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대형 영화사는 물론, 여러 대형 영화 제작사들에게 투자하고 공동으로 영화를 제작 등에 있어 중국은 막강한 자본력으로 할리우드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미 영화 산업뿐만 아니라 연예/방송 등에도 중국 자본이 투입되어 할리우드를 잠식하고 있는 만큼 중국과의 미디어, 콘텐츠 교류는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JP Group(Jun Peng Jiayi Media Group)은 중국 최대 민간 문화매체로 주요 사업으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영화 및 교육을 맡고 있으며 미디어 분야로는 중국 중앙방송국 (CCTV) 방송제작 및 선전투자, 엔터테인먼트분야로는 대형상업 공연 연출과 매니지먼트, 영화 분야로는 스크린영화 투자, 인터넷 상업영화 투자 진행하고 있다.

㈜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는 국내 온라인 마케팅 회사로 국내에 바이럴 마케팅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을 때 시장 진입에 성공한 바이럴 1세대 업체로 지금까지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 성공 사례와 마케팅 기반 데이터를 중심으로 고객사별 맞춤형 광고 및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는 광고회사이다. 온라인광고쪽에서도 미디어 쪽으로 광고 흐름의 방향을 돌려 회사 내부에 자체적으로 영상제작팀, 촬영팀, 기획팀을 구성하여 새로운 콘텐츠 및 미디어 광고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지난해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조치로 인해 한중관계의 최대 위기를 맞았다가 지금은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이번 한중 간 쌍방향 미디어 콘텐츠 교류 MOU 체결을 통해 적극적인 전략 교류로 중국과 한국의 미디어 문화사업에 활성화 될 것으로 보여진다.

국내 온라인 마케팅 회사 ㈜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와 중국 최대 국제문화매체 JP Group(Jun Peng Jiayi Media Group)가 손을 잡은만큼 향후 한중 관계가 풀린 뒤 양국 미디어 콘텐츠 시장 산업 발전에 있어 어떤 큰 그림이 그려질지 기대된다.

윤병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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