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방송화면)
(사진=KBS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60대 경비원 2명이 한 20대 남성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해당 남성에 대한 조현병 등 정신병 유무를 파악 중이다.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던 경비원 2명이 20대 남성에 의해 살해당했다. 피의자 강모 씨는 경비원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후 경찰에 자수했다. 강씨는 경찰에 찾아가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강씨가 조현병과 같은 정신 병력이 있는지 확인 중이다.한편 강씨가 의심 받고 있는 조현병(정신분열증)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질환이다. 이달 초 조현병 환자가 아무런 이유 없이 길을 지나가는 여성을 나무지팡이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사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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