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한국 대 온두라스의 평가전이 오늘(28일) 생중계를 앞두고 있다.28일 오후 8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 대 온두라스 평가전’이 KBS2를 통해 오후 7시 45분부터 단독 생중계된다. 이영표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가 호흡을 맞춘다.온두라스의 피파랭킹은 59위로 61위 한국보다 2순위 높다. 앞서 온두라스축구협회는 이번 ‘한국 대 온두라스’ 평가전에 참석할 선수 명단을 공개했는데 대부분 온두라스 리그 소속 선수다. 해외파는 브라이언 베켈레스(네카사, 멕시코), 알프레도 메히아(크산티, 그리스), 루이스 가리도, 알렉산데르 로페스, 로저 로하스(이상 알라후엘렌세, 코스타리카) 등 5명만 포함됐다.지난해 한국은 20세 이하 대표팀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디다스 U-20 4개국 축구대회에서 온두라스와의 1차전 경기서 승리를 이끈 바 있다. 반면 지난 2016년 리우 올림픽 한국 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 8강전에서 온두라스에 0-1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하기도 했다.이번 평가전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열려 양국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 어떤 팀에게 승리가 돌아갈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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