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가 업계 최초 학습 전용 SNS(Social Network Service)인 ‘타카(taca)’ 베타 버전<사진>을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출시했다.
28일 에스티유니타스에 따르면, ‘타카’는 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해 정보를 공유하고, 같은 목표를 갖고 있는 친구들과 ‘챌린지’를 통해 함께 도전하고 응원하면서 학생 스스로 건강한 학습 습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타카’라는 이름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 자신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겨 변화의 순간으로 만든다는 의미로, 영어 문장 ‘take a picture and capture time’에서 따왔다.
에스티유니타스 측은 “최근 10대 사이에서 ‘공스타그램(공부+인스타그램)’ 등 공부 인증 사진을 일종의 놀이처럼 SNS에 올리며 자신의 목표와 다짐을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고 함께 실행해 나가는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트렌드”라고 했다.
이어 “대입 전문 브랜드 ‘커넥츠 스카이에듀’ 등을 통해 중, 고등학생들을 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에스티유니타스가 인공지능(AI),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플랫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김진원 기자/
jin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