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판매 40일만에 한도 1조 소진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신한은행은 2018년 한국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출시한 ‘신한 KBO리그 정기예금’의 한도가 소진돼 1조원 한도를 추가 설정하고 11일부터 추가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신한 KBO리그 정기예금’은 지난 2월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어 40영업일 만에 한도 1조원이 모두 소진됐다. 이후 고객들과 프로야구 팬들의 요청이 지속됨에 따라 1조원 추가 판매가 결정됐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이 상품은 300만원(비대면은 50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본이자율 2.0%에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가을야구 진출 성적에 따라 최고 연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2.3%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야구에 대한 고객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신한 KBO리그 정기예금’의 한도가 예상보다 일찍 소진돼 한도 증액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 개발을 지속해 고객과 프로야구 팬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5월 31일까지 한국프로야구 메인 스폰서 협약 기념 ‘신한은행이 쏜대! 야구장으로 가즈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월 KBO리그 월간 MVP를 선정하는 과정에 고객들이 참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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