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애경산업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애경산업은 전날보다 6.88% 오른 5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8.30% 오른 5만35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날 애경산업의 강세는 전날 이 회사가 연결기준 지난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힌 결과로 풀이된다. 애경산업은 연결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164억8900만원)에 비해 32.2% 증가한 218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늘어난 1690억68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43.2% 증가한 172억8200만원에 달했다.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