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신속한 결론을 내리기로 하고 관련 일정 조율에 나섰다.

금융위는 6일 오전 김용범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장 등이 금감원 회계전문심의위원으로부터 특별감리결과 삼성 측에 사전 통지한 조치안의 주요 내용을 보고받는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보고 후 향후 감리위원회 개최 일정 등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일 금감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식 회계를 했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내용의 조치 사전 통지서를 회사와 회계법인에 보냈다.

실제 분식 회계 여부와 징계는 금융위 감리위원회와 증권선물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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