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현대건설이 김포시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리버시티가 성황리에 계약을 이어가면서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달 4일과 5일 진행된 청약접수에는 15233명이 몰리면서, 지난 해부터 올해까지 김포에서 분양에 나선 11개 단지 가운데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모였다.

이처럼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계약도 순항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현재 높은 계약률을 보이면서 빠른 속도로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예비당첨자 대상 계약이 시작되면 조기완판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계약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3510가구에 이르는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하는 힐스테이트 리버시티가 분양 마감을 앞두자 김포시 부동산 시장도 덩달아 활성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기존 한강신도시와 풍무동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개발사업이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인근에서는 2개의 대규모 부동산 개발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의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김포시의 대표적 개발사업인 한강시네폴리스는 112만㎡ 규모의 부지에 영상문화산업 관련 집적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주거, 의료, 근로, 복지, 문화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자급자족형 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이 된 상태로 토지수용 및 보상절차가 완료되면 바로 조성에 나서게 된다.

이밖에도 김포 최대규모의 역세권 개발사업인 풍무역세권개발사업도 본격화 궤도에 올랐다. 역세권 기능강화와 교육, 문화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되는 이 사업은 풍무역 일대 약 87만㎡ 규모의 부지에 4년제 대학 등 교육시설과 주거, 상업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올해 내 개발계획을 수립해 2022년까지 준공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처럼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를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사업이 연이어 추진에 나서면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전망이다. 단지를 사이에 두고 풍무역세권개발사업과 한강시네폴리스사업이 추진되기 때문이다.

두 개의 대규모 사업의 배후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지하 2~ 지상 21, 52개 동, 2개 단지 3,510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매머드급 단지다. 단지는 서울(강서구)과 맞닿아 있는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해 있는 사실상 서울생활권의 아파트다.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를 통해 3개 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한 김포공항까지 1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한편,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672번지(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0 8월 예정이다.

윤병찬기자/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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