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경력 30년 베테랑 이종원 대표 김호증모가발 증모술 선두주자 붙임머리도 일가견…가발쓴 채 두피탈모 치료ㆍ성장케어까지 가능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된 ‘내피없는’ 성형가발 시술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는 곳이 서울 강북권에 처음으로 생겼다. 바로 서울 노원역 인근에 최근 문을 연 김호증모가발 노원점(대표 이종원)이다.

노원점은 기존의 뚜껑식 가발의 단점을 개선한 신개념의 성형가발 시술만 전문적으로 서비스한다. 기존 김호증모가발의 체인점들이 미용을 하면서 가발시술을 하고 있는 것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김호증모가발 전문체인 1호점이 바로 노원점인 셈이다. 그만큼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얘기다. 앞머리를 원하거나 정수리쪽 숱 보강과 볼륨감 등이 필요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실제로 이종원 노원점 대표는 김호증모 전국기술강사로 미용경력만 30년이 넘는 베테랑이다. 김호증모협회 부회장을 맡고있으며, 증모술과 성형가발에서 선두주자다. 그간 쌓은 노하우로 특히 증모술과 붙임머리에 일가견이 있다. 그래서 기존 가발처럼 티나지 않게 본인 머리같은 자연스러운 가발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가발을 쓴 상태에서 두피탈모 치료와 성장케어까지 해준다.

이 대표는 김호증모가발의 핵심기술인 증모술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약간이라도 자기 모발이 있으면 가모를 본인 모발과 매듭 연결을 해 2가닥을 6가닥으로 늘리고 머리카락 7~8가닥에 가모 1개를 매듭해 모발을 70~80개로 늘린다. 고객의 두피와 모발 상태에 따라 30~40, 12~13 가닥 증모로 블럭증모, 보톡스증모, 누드증모, 필러증모 등 독보적인 기술을 자랑한다.

기존의 고정식 가발은 우레탄이나 실리콘으로 만든 내피가 있어 쓰면 덥고 답답하고 땀냄새가 나는등 불편이 많았다. 하지만 증모가발은 내피없이 그물망형식으로 제작해 이런 단점을 보완ㆍ개선했다. 글루나 실리콘, 테이프 등을 쓰지않는 친환경 제품이다.

가발교육을 통해 미용인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는 이 대표는 ”탈모 고객에게는 가장 무해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시술자에게는 간단하고 숙련이 쉬운 방식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탈모로 인한 고민 해결부터 마음의 상처 치유까지 늘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며 고객의 회복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호증모가발은 설립 5년 만에 전국에 150개 지점망을 갖추고 강사 110명, 교육생 1100명을 배출했다. 어떤 유형의 탈모도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는 제품과 기술력, 타사 가발 A/S까지 가능하다. 기술교육을 받은 전문헤어디자이너들이 스타일링, 컷, 펌, 염색 등을 해주기 때문에 탈모인들이 이용하기가 수월하다. 자체공장으로 중간 유통구조를 없애고, 공식인증점을 통해 고객에게 한 번에 서비스를 제공하기때문에 가격도 합리적이다. 이처럼 증모와 가발에 대한 완벽한 교육시스템을 가지고 기술이 뛰어나다보니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에서도 공부하기 위해 많이 찾는다. 김호증모가발은 공급과잉으로 많은 미용인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샵 매뉴얼과 옵션으로 매출에 기여, 침체된 미용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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