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클리오 사전계약 드디어 시작 유럽 B세그먼트 해치백 절대강자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르노 클리오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다. 메간과 함께 르노의 대표 해치백인 클리오는 유럽 B 세그먼트에서 절대 강자로 불린다. 푸조 208과 폭스바겐 폴로 등과 경쟁하면서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클리오는 공신력을 인정받은 제네바모터쇼 ‘유럽 올해의 차’를 1991년, 2006년 두 차례나 거머쥔 기록이 있다. 2012년 4세대 클리오가 등장해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첫 출시 후 클리오는 전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소형차로 유럽 시장에서 10년 이상 동급 판매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특히 르노의 디자인 주제인 6가지 중 첫번째 ‘사랑’을 모티브로 한 관능적 곡선과 르노의 디자인 철학인 ‘따뜻한’, ‘감각적’, ‘심플’ 을 완벽하게 담아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클리오는 국내 최초 르노의 다이아몬드모양 로장주 엠블럼을 달고 판매된다. 클리오는 프랑스 감성을 그대로 담고있다. 프랑스 르노 브랜드를 앞세우는만큼 사전예약도 르노 클리오를 위한 독립된 웹사이트에서 진행된다.

국내 출시 모델에 주요 인기 사양들을 기본사양으로 구성돼 있다. 출시 가격은 젠(ZEN) 트림이 1990만~2020만원 이며, 인텐스(INTENS) 트림이 2320만~2350만원의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LED 퓨어비전(LED PURE VISION)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T맵, 이지파킹, 스마트폰 풀미러링),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같은 고급 사양이 인텐스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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