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김성령이 주변을 의식하다 다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김수로와 김성령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SNS 하는 분들은 알겠지만, 지난해 화제가 된 사진이 있었다”며 김성령의 SNS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20대 뺨치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김성령은 “저기가 발리다. 그냥 SNS에 사진을 올렸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메시지가 엄청 오더라. 봤더니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령은 “발리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고 저녁에 현지 식당을 갔는데, 거기 유독 한국인들이 많았다. 약간 굽이 있는 신발과 선글라스까지 다 끼고 식당에 갔다”며 “그런데 식당 2층에서 내려오다 그대로 굴렀다. 꼭대기에서 아래까지 굴렀다. 넘어지고 나서 정신이 바짝 들었다. 오버하면 안 되겠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성주와 안정환은 “김성령은 언론사에서 조사한 역대 가장 아름다운 미스코리아 1위로 꼽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 2위 김사랑 3위 고현정 4위 이하늬”라고 소개했다.김성령은 “요즘 제가 활동을 많이 해서 그런가보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어 김성령은 미모의 비결에 대해 “아침에 일어나면 몸무게부터 잰다. 다들 제 몸무게가 40kg대일 거라고, 옷도 44사이즈라고 보기도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며 “54kg이고, 55사이즈 입는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을 오전 7시30분에 먹는다. 그만큼 야식을 먹지 않는다는 뜻”이라며 “회식을 하면 보통 고기를 먹지 않냐. 그래도 된장찌개나 밥은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주6일 오전에 운동을 한다”며 뷰티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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