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청와대가 12일 임종석 비서실장 명의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의혹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를 보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서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김 원장을 둘러싼 선관위의 공식적 판단을 받아보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질의내용은 총 4가지로 ▷국회의원이 임기말에 후원금으로 기부를 하거나 보좌직원들에게 퇴직금을 주는 게 적법한가 ▷피감기관의 비용부담으로 해외출장을 가는 게 적법한가 ▷보좌직원 인턴과 해외출장가는 게 적법한가 ▷해외출장 중 관광하는 경우가 적법한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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