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로, 싱어송라이터로 두터운 마니아 팬층 갖고 있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갑작스런 차트 역주행으로 ‘음원 사재기 의혹’까지 불거진 가수 닐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닐로는 지난 2015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두터운 마니아 팬층을 지니고 있다. 지난 2월 닐로는 가수 장덕철, 포티(40) 등이 소속된 리메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닐로의 팬층이 두텁다는 평가도 있지만, 아이돌 그룹을 제칠 정도는 아니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럼에도 닐로는 여러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부정행위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포티와 장덕철 역시 지난해부터 올 초 이례적인 ‘역주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지난해 포티는 가수 문명진과 함께 부른 곡 ‘잠 못 드는 밤에’ 역주행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장덕철의 ‘그날처럼’은 현재까지도 음원 차트 상위권을 맴돌며 인기를 얻고 있다.
닐로의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 홍보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메이져세븐컴퍼니 관계자는 “음원차트에서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다. 사재기라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닐로 측은 “리메즈엔터테인먼트는 SNS 마케팅과 바이럴 마케팅을 하는 회사로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공략법이 있다, 이를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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