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플랫패널 안테나 및 항공용 통신안테나 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위성통신 안테나의 글로벌 리더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대표이사 성상엽, 이하 인텔리안테크)가 연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홍대식) 공학연구원과 첨단 플랫패널(FLAT PANEL) 안테나와 항공용 안테나 기술 관련 선행 연구ㆍ상호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명재민 공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대학이 보유한 기술자산과 연구역량을 인텔리안테크의 기술혁신과 인력양성에 매칭하여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텔리안테크는 연세대학교 공학연구원과 3년 간 선행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며 최근 위성통신 안테나 시장의 변화된 니즈에 따라 차세대 플랫패널 안테나와 항공용 통신안테나 등 업계를 선도할 안테나를 선행 개발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인적 교류를 통해 관련 분야에 대한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해 진행하며 활발한 산학 연구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성통신 산업 및 관련 기술 트렌드에 대한 세미나 및 강연회의 공동개최 등 해당 산업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성상엽 인텔리안테크 대표는 “연세대학교 공학연구원과 향후 4차 산업혁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위성통신 안테나 기술의 선행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금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선행 개발을 더욱 강화하여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뿐만 아니라 항공용 통신 안테나 등 사업 영역을 다각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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