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故 김주혁의 유작인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이 다음달 24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품행제로’(2002, 조근식 감독) ‘26년’(2012, 조근현 감독) 등의 각본과 ‘천하장사 마돈나’(2006)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2015)의 각본·연출을 통해 여러 장르에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해온 이해영 감독과 ‘친절한 금자씨’(2005, 박찬욱 감독), ‘박쥐’(2009, 박찬욱 감독), ‘아가씨’(2016, 박찬욱 감독)의 각본을 맡았던 정서경 작가가 협업한 시나리오는 제작단계부터 충무로 최고의 시나리오라는 입소문이 났을 정도로 긴장감 넘치는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를 선보인다.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10일 공개된 글로벌 포스터는시선을 압도하는 캐릭터들의 팽팽한 대결을 기대케 한다.

아시아 최대의 유령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미친 형사 원호가 조직으로부터 버림받은 연락책 락(류준열)을 비롯한 여러 인물들과 등을 지고 있어 이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와 그 속에서 벌어질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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