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술장인ㆍ예술가 주민참여사업 공모 -7개 우수사업 추려 보조금 3억5000만원 지급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는 세운상가 일대 제조ㆍ창작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술장인과 예술가의 협력형 주민참여사업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사업 주제는 ‘기술장인ㆍ예술가의 콜라보 프로젝트’다. 시는 7개 우수사업을 골라 올해 말까지 보조금 3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 사업이 받는 최고액은 5000만원이다.
사업 내용은 세운상가만의 특성이 담긴 ▷기술장인과 예술가의 공동 작업을 통한 디자인제품 생상 ▷시제품 생산과 제품 기획ㆍ전시, 판매 ▷프로젝트별 전 과정 아카이브 작업 ▷마을기업 공동브랜드 개발 등이다.
세운상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살거나 생활권자인 기술장인과 예술가 단체라면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협업할 상대와 사업계획을 구상한 후 다음 달 8~10일 시청 역사도심재생과를 찾아 신청서를 내면 된다. 전자우편(archipassion74@seoul.go.kr)을 통해서도 받는다.
신청 자격과 서류, 사업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진희선 시 도시재생본부장은 “협력과 상생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지역 예술가의 창의성, 세운상가의 집적기술이 만나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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