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RPC 경영대상 시상 및 대정부건의문 채택 등 논의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농협(회장 김병원)은 9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RPC 운영 농협 조합장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곡종합처리장(RPC) 운영 전국협의회(회장 문병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조합장들은 ▷RPC 정부양곡 도정 참여 ▷RPC 지속발전을 위한 정부지원 확대 ▷자동 시장격리제 도입 ▷소비촉진 홍보예산 지원 확대를 요청하는 대정부건의문을 채택하고, 최근 농가참여 실적이 저조한 논 타작물 재배사업(쌀 생산조정제)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지난해 수확기에 전국 RPC 운영농협이 농가출하 희망물량 전량을 매입하여 농가 판로확보와 소득증대에 기여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쌀 생산조정제의 성공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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