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버스 사고, 43명 탑승자 전원 사상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울산 북구 염포동 일대의 한 도로에서 버스 사고가 나 2명이 사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30분께 울산시 북구 염포동 아산로에서 133번 시내버스가 도로변으로 돌진해 공장 담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3명 중 2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나머지 37명은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울산대병원, 시티병원, 울산병원, 동강병원, 동천동강병원, 굿모닝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가 앞으로 끼어드는 차량을 피하려다 급히 방향을 바꾼 것으로 보고있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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