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최근 사이버 보안과 YESS팀이 충남 계룡시 소재 육군본부 무궁화 홀에서 열린 '2018년 해킹방어대회'에서 대학생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군의 정보보호 전문요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우수 해킹 동아리, 특성화고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고교생 등 모두 159명이 참가했으며 2인1조로 팀을 구성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YESS팀은 이번 대회에서 침해당한 Window PC의 VM(가상 이미지)에 대한 침해사고 분석을 진행, 악성코드가 실행된 시간, 동작과정 등을 분석한 후 침투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부분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정삼 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과 학과장은 "사이버전은 제5전장으로 현실화 되는 시점에서 현장과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실전에 대응하는 보안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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