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양공연공동취재단ㆍ이명수 기자]북한 노동신문이 지난 1일 남한예술단 공연‘봄이온다’를 1면에서 상세하게 보도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기사에는 김정은 위원장과 조용필, 이선희등 남한예술단 출연진과 찍은 기념사진을 상단에, 하단에는 공연 모습과 관중석 사진을 배치해 북에서도 남한 예술단 공연을 중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노동신문은 주로 김정은 위원장의 활동을 중심으로 기사를 작성했지만 공연도 비교적 상세하게 보도했다.
이 신문은 “출연자들이 동포애의 정을 안고 인사도 나누고 평양방문 소감도 이야기 하면서 또다시 북과 남이 하나되어 화합의 무대가 마련된 흥분과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면서“공연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로 막을 내렸으며 공연이 끝나자 관람자들이 남측 예술인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고 공연 모습도 현장감 있게 보도했다.
husn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