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케어랩스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첫날, 공모가의 2배 가격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를 기록했다.
28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케어랩스는 시초가 4만원보다 30%오른 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2만원)보다도 2배 높았음에도 불구, 개장 직후 상한가를 기록하며 흥행을 증명한 셈이다.
케어랩스는 병원 찾기 모바일 앱 ‘굿닥’ 등을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 업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이 934대 1,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886대 1을 기록하며 공모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케어랩스의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6억원, 19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