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KB증권(사장 윤경은ㆍ전병조) 임직원들이 미세먼지와 황사에 노출될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봄철 건강을 위해 ‘KB튼튼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KB튼튼 마스크 만들기’행사는 저소득 가정 아동 및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국의 KB증권 임직원 및 자녀 1000여명이 참여해 도움의 손길을 보태는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임직원 가족들은 일상생활 중 틈틈이 손수 원단을 자르고 바느질해 2000여개의 마스크를 만들고 희망의 메세지를 담은 손편지도 함께 작성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완성된 마스크와 편지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마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 우선 전달됐다. 향후 소아암재단을 통해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과 강서ㆍ구로ㆍ마포ㆍ은평ㆍ영등포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추가로 전달될 예정이다.
마스크 제작에 참여한 한 직원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야외활동이 잦은 아이들의 호흡기 건강이 걱정됐는데 직접 만든 마스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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