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KB국민은행이 교육 및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진로자문위원회’를 구성,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 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본점에서 ‘청소년의 멘토 KB! 진로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진로자문위원회는 미래환경 변화에 맞춰 진로를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보다 체계화된 조언을 하기 위해 구성됐다. 4차 산업과 문화콘텐츠, 예술, 인문학, 산업디자인 등의 분야 전문가들이 청소년들의 진로 조언을 위해 나섰다. 서울의 중ㆍ고등학교 진로 진학 상담 교사협의회 회장도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자문위원들은 본인들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진로에 대해 조언해주고,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성채현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는 지난 12일 출범식에서 자문위원들에게 “진로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설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출번식 후 자문위원들은 ‘청소년의 멘토 KB!’ 사업에 대해 살펴보고 ‘꿈꾸는 대로’ 조언자 선정 및 향후 진로 멘토링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청소년의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꿈꾸는 대로’ 토크형 진로콘서트 행사를 진행해왔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교육부와 협력해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멘토링과 진로멘토링, 디지털멘토링 등 3개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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